카테고리 없음

5년간 밥대신 과일만 먹으면? 푸르터리안의 장점

쮸댕 2018. 9. 16. 20:59

폴란드에 사는 티나 스토클로사는 인터넷에서 우연히 과일만 먹는 '프루터리안'의 이야기를 접하고 프루터리안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뚱뚱한 몸에 불만이 있어 여러번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계속 된 실패를 겪어야 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본 푸르터리안은 매우 건강해보이며, 먹는 과일의 양도 엄청 많았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프루터라인의 삶. 


일주일이 지난후 달라진 변화에 놀랐습니다. 이전보다 몸이 가벼워졌고, 마음도 긍정적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뿐 아니라 32kg이 줄어들었다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하루에 먹는 과일의 칼로리는 2000~4000칼로리였지만, 특별한 관리와 운동 없이도 몸무게가 늘지 않았습니다. 암과 우울증,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최적의 다이어트라는 것을 밝혔던것입니다. 


현재 남편과 함꼐 프루터리안이 되어 유투브 채널을 하며 푸르터리안으로써의 삶을 소개하고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