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자동차 구입하기 최고의 시기.

올 한가위를 앞두고 명절 시즌 판촉전에 나선 자동차 업계 5개사. 

현대차는 쏘나타 뉴라이즈와 아반떼 2017을  이달 중으로 구매시 120만원 가량의 현금을 할인하며, i30의 경우 70만원의 현금 할인을 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1.9%의 저금리 또는 30만원의 캐시백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요번 태풍과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해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만들었다고 합니다. 올 12월 31일까지 현대차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 전차종 3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준다고합니다. 

기아의 경우 오는 14일까지 모닝 구매시 20만원 할인, K5,K7 구매시 30만원 할인을 제공하여 준다고 합니다. 

쌍용의 경우, 2018년 한가위 세일페스타 기간에 티볼리 브랜드 일부 모델 구입시 최대 140만원, 코란도와 투리스코는 200만원의 할인을 제공합니다. 

한국 GM은 선착순 4000명의 고객에세 최대 11% 의 할인을 제공하며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의 자동차의 경우도 현금 140만, 430만, 27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르노 삼성은 소형 SUV QM3를 현금으로 구매시 1년 이상 주행이 가능한 유류비 200만원을 지원하며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5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위와같은 소식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상담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차량 구매를 위해 알아보시고 계셨던 분들에게는 더욱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싼가격에 새차를 살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요?